정주희 기상캐스터가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정주희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임산부 모습을 남기며..38주 6일 차 되는 날. 272일째~ 하늘도 맑고 청명한 오늘... 드디어 맑음이 만나러 갑니다. 마지막 임산부 사진. 이제 방 빼자 아들아. 임산부 졸업. 제왕절개 예정. 38주.
사진에는 베이지색 임부복을 입고있는 정주희의 모습이 담겼다. 잔뜩 부푼 배가 눈길을 끈다. 환하게 웃고있는 정주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희는 지난 2017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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