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는 다음 달 선보일 골프 게임쇼 '러브샷' MC로 방송인 붐을 낙점했다고 오늘(21일) 밝
이 프로그램은 미혼 남자 스타와 여자 골프 프로 선수들이 짝을 이뤄 골프 게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습니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골프 실력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입니다.
붐 외에 방송인 한영이 여성팀 팀장으로 출연합니다.
10월 7일 오후 9시 첫방송이 전파를 탑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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