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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함께한 나들이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난 왜 입덧을 이제야 하는 걸까.. 양수리 가려다 차 돌려서 집 앞 한강.. 그래도 차박느낌으로 넘 좋았음. 바람 쐬니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 함께 자동차 트렁크에 앉아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
특히 임신 8개월차인 김보미는 임부복 위로 D라인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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