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박태환이 당분간 부상으로 경기 참여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용병으로 이용대가 참여했다.
이날은 박태환은 녹화를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김성주는 ""박태환 선수가 진단 결과 공백이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 역시 "태환이 부상이 장기화될 거 같다"고 상황을 전했다.
안정환은 이대훈의 상태에 대해서도 말했다. 안정환은 "대훈이도 태권도 하며 발등이 계속 아팠단다. 오늘 참석은 했지만 경기는 어려울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일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