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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조카 결혼식에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의 결혼식...잠시 밖에서 마스크 벗고 한컷!!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하희라와 다정하게 서 있는 투샷을 게재했다.
장성한 아들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30년차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한 금슬로 연예계 잉꼬부부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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