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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일산 공연이 10월로 연기됐다.
이달 19일(토) 예정됐던 일산 공연은 오는 10월 17일로 변경됐다. 장소 역시 킨텍스 제2전시장 9A홀에서 10A홀로 이동한다.
‘팬텀싱어3’ 콘서트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지역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지침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 제한이 시행되고 있다. 거리두기 시행으로 수도권과 전국적 상황들이 조금씩 안정화를 찾아 가고 있지만 공연장을 찾아 주실 관객 여러분들과 아티스트, 전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팬텀싱어’ 콘서트에는 1위를 한
앞서 서울 공연은 철저한 감염 예방 수칙 속에 지난 광복절 연휴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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