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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논란 이후 자숙 중인 유튜버 양팡이 복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8일 유튜버 양팡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팡플렉스(PANGFLEX)’라는 쇼핑 콘텐츠를 통해 복귀를 준비한다는 의혹에 "해당 상표권 등록은 복귀와는 전혀 연관이 없고, 대행업체를 통해 논란 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팡플렉스’는 쇼핑 콘텐츠나 양팡샵 연계
한편 양팡은 지난달 10일 유튜브 채널에 ‘평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뒷광고 논란에 사과하며 모든 영상을 내리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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