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연인' 전현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 매체는 18일 이혜성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자로 KBS를 떠나
SM C&C에는 전현무 한석준 박선영 김민아 등 아나운서 및 기상 캐스터 출신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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