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18일 가수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 배워 본 수영 ... 정말 물도 딱 정당히 따뜻하구 춥지 않아서 오래 수영 할 수 있구! 울 언니랑 같이 배우니까 더 재미있다.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서 너무 답답했는데 앞으로 수영으로 열심히 풀어보겠으"라는 글과 함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하고 탄탄한 구릿빛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애플힙과 자랑한 허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