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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한 시각을 넓혀준 예능프로그램 '돈벌래'가 종영한다.
18일 오후 8시 50분 종영하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돈벌래'에서는 교통의 요충지 '영등포구'를 찾는다.
'돈벌래'는 부동산에 관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담은 방송으로 현장 답사를 하며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경제 전문 예능인으로 꼽힐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부동산에 관해서는 '똥손'인 김구라와 부동산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부린이(부동산+어린이)’인 이유리가 하버드대 부동산·도시계획 박사 출신 김경민 교수와 함께 부동산을 공부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첫 방송에서 재개발 이슈로 각광받고 있는 용산 '정비창'을 찾았던 멤버들은 영등포를 찾아 전문
특히 63빌딩이 없을 때 부터 여의도에 살아 초, 중, 고를 모두 여의도에서 다닌 토박이 김소현과 15년간 신길부터 당산, 여의도 등 무려 5곳에서 살았던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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