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고우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임 오승아 생축. 레인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레인보우 멤버들과 함꼐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환하게 웃고있는
팀 해체 후에도 여전히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좋아보인다", "즐거운 시간 보냈나",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레인보우는 2016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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