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17일 SNS에 "엉덩이 부었음. 필라테스-홈트밴드-스미스머신-스쿼트렉 이렇게 운동했더니 엉덩이에 정말 다양한 자극이 갔어요. 중량 운동만이 엉덩이 사이즈를 키워주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필라테스, 맨몸운동, 중량 운동, 걷기, 등산) 등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헬스장에서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다. 심으뜸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유튜브 '오늘부터 운동뚱'에서 개그우먼 김민경의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심으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