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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허민이 둘째를 출산한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천국에 입성했습니다! 남편조차 면회할 수 없는 지금 시기에 출산 전부터 2주 동안 조리원에서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잘 보내지 고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프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허민은 편안한 복장으로 영양제를 챙겨 먹는 모습. 조금 부은 듯한 민낯이지만 맑은
한편 허민은 지난 2018년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첫째 딸 아인 양에 이어 지난 1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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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