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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라디오 하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이현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지막 생방. 싱숭생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딘가 복잡해 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지난 2018년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DJ에 발탁되어 2년간 매일 오후 6시 청취자를 만났다. 2년만에 라디오를 떠나는 가운데 소이현은 지난
소이현의 후임으로는 황제성이 발탁됐다. 황제성은 17일 오후 6시 5분 '황제성의 ready yo 팡팡'의 첫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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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