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안재홍이 감독 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16일 영화계애 따르면 안재홍이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가 2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2016년에도 감독 자격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그가 이번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단편 경쟁부문까지 진출한 것.
'울렁울렁 울렁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