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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인 배우 박규리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어울리는 노란색 재킷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박규리의 우수에 찬 눈빛이 보는 이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박규리의 애칭인 '여신' 그 자체이다.
이에 박규리의 공개 연
한편 박규리는 지난해 10월 송자호와의 연애를 인정했다. 박규리보다 7세 연하인 송자호는 미국 보스톤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 과정을 밟았으며, 2016년부터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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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