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이 ‘열일’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연 유퉁이 16일 오전 방송된 채널A 교양 정보 채널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행복한 아침’은 매일 아침, 신선하고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며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본격 생활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날 유퉁은 유쾌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유튜버로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 유통은 ‘노 편집·자막’을 추구해 스스로 ‘누드 콘텐츠’라고 부르며 하루 최대 3차례 이상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열혈 소통에 나선 상태.
8번의 결혼과 8번의 이혼을 겪은 유퉁은 앞서 방송 및 언론을 통해 “이별은 다 가슴 아프다. 그러나 몽골로 돌아간 가족과의 이별이 가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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