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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촬영이 중단됐던 TV CHOSUN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백지현 오은지 연출 이채승)이 갈등 봉합 후 모든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 중에 있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 측은 “촬영을 모두 마친 뒤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총 12회 (회당 60분)로 곧 편성을 논의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어쩌다 가족’은 출연료 미지급 논란과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 하숙집에서 살며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는 예능 드라마로, 성동일, 진희경, 오현경,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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