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2종 소형 보통 면허를 취득했다.
노홍철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평정심과 자제력이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은, 40대에 배우길 잘했군! 잘했thㅓ! 잘했군! 잘했군! 잘했thㅓ!"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할리를 내일로 미루지말자. 무엇
노홍철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오토바이 타는 것 볼 수 있나", "도전 정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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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홍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