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분위기 넘치는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효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파란색 체크 무늬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주머니에 손을 넣
고 밝게 웃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효연은 작은 얼굴과 큼지막한 이목구비, 밝은 표정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효연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은 지난 7월 솔로 앨범 '디저트(DESSERT)'를 발매, 활발히 활동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효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