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유지태와 함께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브랜드 듀얼 모델로 활동한다.
임영웅은 이번 시즌 ‘나비엔 메이트’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경동나비엔은 전 연령대의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모델인 배우 유지태와 임영웅을 각기 다른 채널에 선보일 예정이다.
경동나비엔은 임영웅과 손잡고 이번 시즌 ‘나비엔 메이트’ 온수매트 홍보를 본격화한다. 임영웅이 출연한 ‘나비엔 메이트’ 광고는 추후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임영웅 굿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자사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가정적이고 모범적인 이미지의 배우 유지태와 정직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가수 임영웅은 경동나비엔의 브랜드 지향점과 잘 맞닿아 있다”라며 “항상 바르고 이타적인 태도의 임영웅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신규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경동나비엔과 임영웅
임영웅은 올 초 시청률 35%를 기록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발됐다. 폭넓은 연령대에서 높은 인지도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 2020년 광고계 ‘블루칩’으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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