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아름다운 D라인과 청순한 자태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임신 30주차에 접어들어 제법 부른 배를 감싸안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최희의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는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가 더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쁜 임산부를 봤나", "청순미 끝판왕", "살은 제가 혼자 다 찐듯 하네요"라며 최희의 물오른 미모를 칭찬했다.
최희는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몸무게가 13kg 증가해 60kg대를 돌파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야구여신'이라 불린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희는 유튜브 개인 채널 '최희의 노잼TV'를 새렇,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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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