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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아나운서가 귀여운 딸 유담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신발 한 쪽만 신고 집에서 외출 기분 내기. 오늘 하루도 우리 많이 웃으며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하정의 딸 유담이가 외출복을 입은 채 한쪽 발에만 신발을 신고 집안을 걸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계속 시행중인 가운데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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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