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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시어머니가 준비해준 생일상에 감동했다.
한채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생일상"이라며 "감동 감동"이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한채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강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가 인상적인 럭셔리한 집과 커다란 식탁을 가득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최동훈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3년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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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힌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