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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김요한 사진="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몸풀기를 강조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은 지난 번 병원을 급하게 간 김요한에 대해 “요한이는 그때 보셨지만, 아킬
이어 “6개월 정도 이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다”라고 알렸다.
더불어 “워밍업 하기 전 몸 쓰지 말라. 굉장히 중요하니 명심하라”라고 언급했다.
이후 체조선수 양학선이 등장해 여홍철과 대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