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바보 진화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2일 SNS에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액된 사진에는 한소원의 남편 진화가 딸 혜정이의 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최근 TV CHOS
skyb1842@mk.co.kr
사진|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