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조민아는 12일 SNS에 “아빠를 납골당에 모신지 7일째. 아직 믿기지 않아요. 믿고 싶지 않은지도 모르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카톡에 떠 있는 아빠 사진도 부산에 둘이 여행 가서 내가 찍어 드린 건데. 전화하면 응~ 딸내미~ 할 거 같은데. 유품으로 남겨진 휴대전화 속 사진이 저와 찍은 사진들, 제 사진들이 거의 다여서 보자마자 목놓아 울어버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조민아는 “아빠가 떠나기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skyb1842@mk.co.kr
사진|조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