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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영광이 ‘나 혼자 산다’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12일 SNS에 “나 혼자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광이 MBC ‘나 혼자 산다’ 팀 박나래 성훈 이시언 손담비 헨리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영광은 훈훈한 비주얼과 모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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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1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프로 자취러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광의 집은 시크한 블랙에 우드톤으로 인테리어를 통일. 깔끔하게 정리 정돈되어있는 옷과 가
또한, 장비 욕심에 바비큐 전용 토치, 고기용 칼 등을 구입하거나 조카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산 앨범이 생각보다 컸다는 김영광의 모습은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허술한 허당미의 매력과 인간미를 느끼게 했다. 필라테스 등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기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사진|김영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