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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영미가 집콕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안되면 홈트로라도. 지지말자. 울 인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집에서 홈트레닝으로 몸매 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열심히 한다",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영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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