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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유연성을 뽐냈다.
오윤아는 10일 SNS에 “제발 내일”이라는 짧은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오윤은 운동복을 입고 다리 찢기를 하고 있다. 오윤아는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오윤아의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오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