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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준이 영화 '이무기여도 괜찮아'(감독 강동완)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무기여도 괜찮아'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목적을 잃어가는 청춘들이 안개 자욱한 산속을 헤매며 나누는 대화가 인상적인 영화. 박성준은 꿈 많은 유튜버 영노 역할로 분해 부유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편영화 ‘당신도 주성치를 좋아하시나요?’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유수의 국내 영화제에 초청 받은 강동완 감독의 작품으로 '나는 사람 때문에 울어본 적이 없다' '마음 울적한 날엔'과 함께 옴니버스 영화 '마음 울적한 날엔'으로 개봉한다.
박성준은 최근 J
'마음 울적한 날엔'은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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