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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애 넷째 임신 고충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
정미애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가길, 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두달 뒤엔 누워 자는 일 조차 힘든 시기가 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큰 눈을 뽐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얼짱 각도로 예쁨도 자랑했다.
이를 본 박구윤은 “미애가 갈수록 어려지는 이유는 뭘까!? 건강 잘챙겨”라며 따뜻함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