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자신에게 돈을 빌려간 채무자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허각은 10일 자신의 SNS에 “제발 부탁인데 나한테 돈 빌려간 분들, 염치라는 거 있으면 이제 먼저 연락 좀 해서 돈 좀 줘라. 기다리는 거 이정도 했으면 됐잖아?”라고 분노했다.
허각은 지난 4일에도 자신이 운
허각은 “OOOOO 키즈카페, 나랑 상관 없음, 내 이름 쓰지마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허각은 지난달 27일 신곡 ‘듣고 싶던 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