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합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호중이 오는 1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김후중의 입대 소식을 알리며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1년 안에 받을 예정”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