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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주현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박주현은 8일 SNS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주현은 남다른 비율과 함께 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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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은 넷플릭스 ‘인간수업’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21일 첫방송되는 KBS2 새 예능 드라마 ‘좀비탐정’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박주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