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폭풍 성장한 둘째 딸 로린이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유진은 오늘(8일) 인스타그램에 "스타일리쉬하게 우유 먹는 법 썬글이머리띠. 기저귀 패션. 언제 이렇게 길어졌니 막둥아"라는 글과 함
사진에는 유진의 둘째 딸 로린이가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고 누워 우유병에 우유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로린이는 유진을 닮아 사랑스러운 미모와 긴 팔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 2018년 둘째 딸 로린이를 낳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