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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가 데뷔 후 행복한 순간을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하 '최파타')에는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는 데이식스 데뷔 5년 만에 결성된 첫 유닛으로 영케이, 원필, 도운으로 결성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제 데이식스가 데뷔 5년차를 맞았고 단독 콘서트도 100회가 넘게 됐는데 데뷔 후 지금까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라고 물었다.
이에 원필은 "사실 데이식스라는 팀으로 정해졌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라고 소박하게 답했다. 이어 영케이는 "콘서트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우리끼리 너무 즐거울 때"라고 했고, 도운 또한 "다섯 명이
한편 데이식스 이븐오브데이는 지난달 31일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을 발매하고 국내외 리스너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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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