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세상 혼자 사는 미모…“마지막 긴머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긴 머리. 곧,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선의 흑백사진이 담겨있다. 박하선은 웨이브 진 긴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흑백사진 속에서 더 빛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이 다 했네", "너무 예쁘신 거 아닙니까", "헉 긴머리 어디 가나요?"라고 박하선의 헤어스타일 변화 예고에 궁금해 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하선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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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