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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코로나19 이전을 추억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한번 못 가보고 여름이 다 지나갔네. 아쉬운 대로 예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눈부시다. 파란색 비키니 차림의 서동주는 뽀얀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한다.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서동주의 눈빛이 빨려들만큼 매혹적이다.
서정희는 "#코로나요놈 #예전사진 #엘에이 #la #losangeles #late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엄마 미모를 물려받은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을 오가며 방송인으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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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