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2일 SNS에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반팔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인형 미모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최근 중화TV 인문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피디아'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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