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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성장을 인증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늘따라 잇몸만개 함박웃음이 그리도 이쁘더라니ㅡ 소울 첫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가 해맑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랫니가 살짝 나오려는 것이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말 빨리 큰다", "너무 귀엽다", "벌써 이렇게 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윤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