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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육퇴(육아 퇴근)하고서 같이 마스크팩 했는데 너무 웃겨서 열심히 붙여놓은거 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와 최민환은 마스크팩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 커플 마스크팩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특히, 마스크팩이 남을 정도인 율희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부부", "서로 최고의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5월 재율 군에 이어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었다. 최민환은 상근 예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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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