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FC팀에게 악재가 덮쳤다. 김요한이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아이돌로 구성된 축구팀 ‘JTBC’가 어쩌다FC팀과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세운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정세훈은 줄넘기 3단뛰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어쩌다FC팀의 전설들은 한 명씩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홍철은 “나는 3단뛰기 아니면 안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성주는 여홍철과 정세운의 3단뛰기 대결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 구석에서 줄넘기 연습을 하던 김요한이 발목을 붙잡고 쓰러졌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안정환은 “그러니까 왜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