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인과 건강 전도사의 만남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6일 유명 건강유튜브 러브에코 채널에서 진행하는 전국민 댄스 챌린지에 참여 소식을 알려 시선을 끈다.
가희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댄스 휘트니스를 전도해 운동과 동시에 기분 전환을 돕고 싶어 이번 도전에 함께 하게 됐다. 춤을 추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심적인 위안은 물론, 실질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
특히 가희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여전한 댄스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풀 영상은 이날 저녁 러브에코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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