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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한예리가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한예리는 6일 방송되는 KBS2 ‘다큐멘터리 3일’의 ‘충무로 골목길 접어들 때-충무로 인현시장 72시간’ 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한예리는 할리우드 첫 주연 작품 ‘미나리’로 제36회 선댄스 영화제(Sundance Flim Festival)에서 미국 영화 부문 관객상과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탁월한 표현력과 개성을 갖춘 배우로 독보적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연기는 물론, 한국무용과 라디오 DJ까지 섭렵하며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해온
‘다큐멘터리 3일’의 ‘충무로 골목길 접어들 때-충무로 인현시장 72시간’을 통해 6일 오후 11시 05분 KBS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