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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교섭’ 촬영을 끝낸 뒤 입국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4일 황정민은 ‘황정민 디시갤러리’에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아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어 “이게 뭔 일이래. 요르단 다녀오니 선물이 와 있네. 기분이 좋아짐”이라
그러면서 “고마워, 다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겠지만 이겨내보자고”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정민은 요르단에서 ‘교섭’ 촬영을 마치고 2일 한국에 들어왔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