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정아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정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협찬해주신 하임이 뒷광고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정아가 얼굴에 팩을 하고 보행기를 타고 있는 아들과 얼
정정아는 "울 아가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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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정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