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동해·은혁)가 새 앨범으로 25개국에서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석권했습니다.
오늘(4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이들의 미니 4집 '배드 블러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등 세계 25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배드 블러드'는 유닛(소그룹) 결성 10년째를 맞은 슈퍼주니어-D&E가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앨범입니다.
동해가 직접 쓴 타이틀곡 '배드'(B.A.D)를 비롯해
슈퍼주니어-D&E는 이날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 및 네이버TV SM타운 채널을 통해 다양한 버전의 '배드' 무대를 선보이는 '슈퍼주니어-D&E 더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