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서울에서. 어디서든 다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창문에 기대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올 화이트룩을 입은 이하늬는 천상계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 날이 갈수록 우아한 매력을 더해가는 이하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클로즈업 사진에서 이하늬의 미모는 더욱 빛을 발했다. 굴욕 없는 명품 피부와 음영 메이크업에 더욱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이하늬의 미모는 그야말로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이하늬는 지난 6월 7년여간 공개열애를 나눈 배우 윤계상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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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