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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배우 성은채가 아들의 200일을 축하했다.
성은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2020년 9월 1일 황금보 20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귀여운 수박옷을 입고 있는 성은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박 문양의 커버를 씌운 소파에 얌전히 앉아 엄마를 쳐다보는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성은채는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축하해 금보야"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18년 13살 연상의 중국인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성은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